말랑이를 고리모양으로 구부리는 것을
‘동사/형용사의 활용’이라고 합니다.
▪ 앞으로는 동사/형용사를 동사로 대표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. 동사로 이야기하지만 형용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.
말하다 말하려고 말하려고
자, 그럼 말랑이를 드라이어로 딱딱하게 굳혀서 고리를 꽂고 봉에 걸면?
조물조물
+
춤추다 춤추기 를 춤추기를
단 단
단
단 단
단
단
동사의 모양을 명사형으로 바꾸어 조사를 붙인 것이 됩니다.
단 단
단
단 단
단 ▪ 명사가 아닌 것이 명사의 모양을 가진 것을 명사형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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